성학십도 VR

5도 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 VR

초심 되찾기

5도 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는 ‘교육 삼부작’의 마지막 도입니다. 3도 소학도에서 배운 어린 시절의 공부법과 4도 대학도에서 배운 청년시절의 공부법에 이어, 이미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의 초심을 일깨워줍니다. 백록동규도는 4도에서 수신(修身)으로부터 시작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로 로 이어집니다. 즉, 나라와 세계속에서 맡은 역할을 하는 일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사회 고위층에 올랐지만 사소한 규율에 집착하고 큰 그림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본래 공부의 의미를 강조하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신을 다잡기 위해, 주자가 말한 규율을 토대로 퇴계가 정리하고 그린 그림입니다. 성학십도VR 5도 백록동규도는 가상의 언론사 백록일보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여러분은 백록일보 사회부 복지팀의 수습기자, 편집국장이 되어 회사의 다양한 직급을 체험하게 됩니다.

사회적 규율과 관습등으로 인한 어려움 앞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공부법을 경험합니다.

제5도 “백록동규도(白鹿洞規圖)”는 가상의 언론사 백록일보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백록일보의 수습기자, 데스크, 편집국장이 되어보며 일을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압박에 의해 행했던 사소한 일들이 나중에 편집국장이 되었을 때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소한 규율에 집착하지 않고 초심을 다잡는데 집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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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회사생활에서 크고 작은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때 회사를 위한 이익을 좇거나 관행에 따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 결정들이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이들을 괴롭히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우리는 매순간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는 명분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넓게 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린 작은 결정이 다른 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칠지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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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처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배운 것을 정말 잊지 않고 있을까요?

누구나 처음에는 굳게 마음을 다잡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늘 해오던 일이라도 처음 마음가짐대로 착실하게 해야 합니다.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본래 공부의 의미를 잊게 되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초심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어질러진 마음에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